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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가정의 달 기프트 페스타

알텐바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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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재**** 2024-04-23 0점
    스팸글 사적으로도 공적으로도 너무 바쁘고 변화도 많았는데 잘 버텼다!!
  • 김종**** 2024-04-23 0점
    스팸글 몸과 정신이 너무 힘들었는데 잘 견뎌내서 고맙고
    행복하자. 건강하자
  • 이병**** 2024-04-23 0점
    스팸글 상반기 힘든일도 많이 있고 해결해야할 일들도 많아서 지치고 슬프지만
    그래도 힘내자~ 지켜야할 의무가 있고 책임도 있으니 힘내자!!
  • 변지**** 2024-04-23 0점
    스팸글 애들 일본보내고 매달 생활비 번다고 이리저리 정말 수고 많았다
    내년에도 행복만 가득한 우리가족 될수 있게 아빠가 화이팅 할게 사랑한다
  • 조순**** 2024-04-23 0점
    스팸글 시그니처 후라펜이랑 궁중펜 행복하게 잘쓰고 있습니다 옆집에도 소개하고 제가 결제 구매했는데 잘 쓰게해줘서 고맙다고 하네요 알텐바흐펜입니다 2024년도 우리가정 건강지킴이되어주렴 알텐바흐 너만 믿을께
  • 유일**** 2024-04-23 0점
    스팸글 올해 애기 기르느라 고생했어! 행복한 가정 만들자!
  • 이종**** 2024-04-23 0점
    스팸글 암수술 이후 건강을 위해 알텐바흐로 바꿨는데 넘 만족해요 좋은 음식 먹고 잘 회복 중~ 그동안 애쓴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함 좋겠네요^^
  • 김계**** 2024-04-23 0점
    스팸글 마르고 닳도록 써도 늘 변함없이 빛나는 자태로 우리집 밥상을 책임지는 알덴바흐, 평~~생 함께할 주방의 동반자를 선택한 나의 안목을 칭찬해. 잘했어~
  • 권효**** 2024-04-23 0점
    스팸글 좋은 제품 좋은 기회에 잘 득템하고 싶어요 ㅎㅎ
  • 박남**** 2024-04-23 0점
    스팸글 올해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꼭 합격하자!!!
    박남희 파이팅!!
  • 권진**** 2024-04-23 0점
    스팸글 늦은 나이에 결혼하고 출산해서 올해 50세가 되었지만 아이들은 7세, 5세 ㅎㅎ 남들보다 늦었지만 늦은만큼 기쁨도 크기에 하루하루 너무 감사감사~
    혹시나 운이 따라서 이벤트 당첨되면 우리 아이들 맛있는 음식 많이 해주고 나랑 신랑도 더 건강하게 먹어야지~올해도 화이팅~~
  • 윤한**** 2024-04-23 0점
    스팸글 아이가 없으면 어때~
    신랑 맛있는 요리 해주고 울 댕댕이
    맛있는거 해주는 재미로 살자
    인생 뭐 있니...할수 있는거 찾아서
    그 안에서 행복하게 살면 되는거야 아자!!!
  • 신솔**** 2024-04-23 0점
    스팸글 결혼시작 후 원하던 회사에 입사합격했지만
    임신으로 인해 포기할 수 밖에 없어 속상했던 올해 초 시간들을 지나 , 이제는 행복한 임신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나에게 꼭 받고 싶은 선물!하루종일 집에 있기에 요리도구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 안정**** 2024-04-23 0점
    스팸글 요즘 주문배달매상이 뚝 떨어져 하루하루 뚜벅이처럼 뚜벅뚜벅 걸어가느라 수고했어 ~ 이제부터 조금씩 나아질꺼야 그러니 조금만 더 버텨보자 ~ 아자 해보자!!!
  • 곽지**** 2024-04-23 0점
    스팸글 몸상태 안좋았는데 얼른 털어내자 고생많았고 꽃길만걷자💗
  • 차유**** 2024-04-23 0점
    스팸글 아이 병원상담가랴 교육하랴 직장다니랴 고생많았어…계속된 정체기로 마음고생 많았지만 앞으로는 다 잘될거야 …힘내자!!엄마잖아!!
  • 송지**** 2024-04-23 0점
    스팸글 K장녀 나자신 10년 근무한 직장에서 꿋꿋하게 버티기 성공한것 대견하고 엄마 없이 동생 케어해서 대학 보낸것 고생했고 우리 딸같은 동생도 적성에 맞는 일 찾아서 직장 구하고 일에 재미를 느낀다는것 축하하고 대견해 그리고 3개월 후에 태어날 우리 아들! 건강하게 만나자 엄마 일하는동안 큰 이벤트 없이 자라주느라 고생했어 사랑해 나자신 그리고 우리 남편 가족 그리고 태어날 우리 아들까지 ! ! 비록 뱃속에선 아무거나 먹었지만 ㅜ 태어나면 기깔나는 요리 원없이 먹여줄게 ! ㅋㅋㅋ
  • 한아**** 2024-04-23 0점
    스팸글 2024년 20대 마지막 아직 터널이지만 용기 절대지켜!!!
    인생은 결말 인생의 마지막 날은 햇살 맞으며 웃을거야 ^^
    나자신 아프지말고 건강이 일순위야 밥 잘챙겨먹고 사랑해
    원래 자존감도 낮고 현재 상황이 안 좋아서 더욱더 제스스로가 너무 싫었는데 후라이팬 산다고 알아보다가 우연히 이벤트 하길래 나자신한테 메세지 쓰는거지만 뭘쓰지? 계속 생각하다보니 나를 토닥여주는 것 같아서 오히려 용기 얻네요ㅠㅠㅠㅠㅠㅠ
    이벤트 관계자분께 감사합니다~
  • 박준**** 2024-04-23 0점
    스팸글 23년 11월에 우리딸이 태어나서 요리할 기운도없이 애기 돌보느라 고생한 나와 내 와이프 너무 고생했어.
    맛있는거 많이 만들어 줄게 24년도 화이팅하자
    아자아자 화이팅!!!
  • 이윤**** 2024-04-23 0점
    스팸글 나이들어 사방이 아파도 꿋꿋이 여기저기 챙기면서 잘 버텨주어 고맙다
    이젠 네가 좋아하는거 해가며 더 많이 건강하게 할수 있길바래
    아래 이윤**** 님 앞에 두자리 이름 같으니 반갑습니다
    저랑 비슷한 느낌에ㅎ 멋진 삶응원합니다~~
  • 이윤**** 2024-04-23 0점
    스팸글 항상 열심히 사는 너에게 큰 응원을 보낸다.
    아이들도 계속 잘 키우고, 사소하지만 그때그때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길 바래.
    너무 미래만을 위해 살지말고, 현재에 충실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보자~ 화이팅
  • 김유**** 2024-04-23 0점
    스팸글 열심히 살다보니 이쁘니 막내가 벌써 고3이네
    올한해 막내 뒤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자기야~~내년에는 놀러좀 댕겨 보아요~💗
    울자기도 고생 넘 많이요~!!
  • 김미**** 2024-04-23 0점
    스팸글 애썼어
    열심히 살다보니 어느새 나랑 남편만 남았지만 앞으로 더 좋은일들만 가득하고 행복하자
  • 김경**** 2024-04-23 0점
    스팸글 ㅈㄹ맞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중1딸과 중3아들과 함께 매일을 버라이어티하게 살고 있습니다~~그래도 행복합니다 ㅎㅎㅎ ^^;;
    괜찮아요~다 지나가겠죵 ㅎㅎㅎ ^^;;;
    남편과 서로 위로해 주며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고 있어 또한 감사해요~
  • 안성**** 2024-04-23 0점
    스팸글 먼저 이벤트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엄마가 75세 인데 코로나로 인해 칠순잔치를 못해 너무나 아쉬워 하셨는데 5월 가정의 달 엄마를 모시고 강원도 2박3일 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이번 칠순기념 여행을 잘 다녀올 수 있게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 김환**** 2024-04-23 0점
    스팸글 영향력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으로도 생겨난다 나는 수고했다라는 말을 들어도 괜찮은가 생각해보면 그렇지 못한 일이 많은 것 같은데 그래도 앞으로 수고할 일이 더 많으니 작은 위로가 되어주었으면 한다 수고했다
  • 김태**** 2024-04-23 0점
    스팸글 사랑하는 아내랑 저 모두 마음 고생 많았습니다. 평생 행복하게 잘 살게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박경**** 2024-04-23 0점
    스팸글 가족을 위해 좋은재료로 맛난 요리를 해주기 위해 좋은 장비를 찾고 열심히 노력하는 나야! 안녕~ 지금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해낼거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지금 불안한 이유는 그동안의 고생에 너무 휴식없이 뛰어온 탓일거야~
    이제부터는 천천히 너를 돌보면서 너를 위해 정성스럽게 상을 차려보자! 지금 할일은 누구든 좋아한다는 알텐바흐를 준비해야해 많은 할인이 있다니까 할인받아서 좋은제품을 가지고 남는 돈으로 좋은재료를 구입해! 좋은 장비이니까 요리의 제일 좋은 맛을 찾아줄거야~
    약속해 너를 위해 하는거야!
    그리고 맛있게 먹어!!!!

  • 송종**** 2024-04-23 0점
    스팸글 아직도 알텐바흐 아닌 제품으로 요리 할 때마다 단전에서 올라오는 깊은 빡침을 느낀다. 참느라 수고했어 ㅠ 왜 주변 말만 듣고 휘슬x를 샀는지 알텐바흐를 첨부터 샀으면 참을 일이 없었을텐데 ㅠ 이번기회를 통해 휘슬러를 버릴수 있게 기대해봅니다.
  • 김성**** 2024-04-23 0점
    스팸글 시어머님 갑자기 돌아가시고 시댁 아랫집으로 이사오게
    되서 여러가지로 정신없고 몸은 몸대로 힘들지만 잘 견디고있어 대견한 나자신 칭찬해 앞으로 더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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