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가정의 달 기프트 페스타 이벤트

뒤로가기

현재 위치

홈
게시판
이벤트

이벤트

2024년 5월 가정의 달 기프트 페스타

알텐바흐 (ip:)

2024-04-17
추천 추천하기
조회 14071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thum_close.jpg

일

시간

분

초

스팸신고 스팸해제 삭제 수정 목록 답변쓰기

허보**** 2024-04-29
마흔넘어 낳은 아이 둘
겨우 한달 쉬고 회사 복귀해서 일한지 벌써2년
정말 수고했다. 고생했다 나 자신아.
이번에 이사하며 후라이팬보니까 참 아등바등했던 삶이 보여서 싺 바꾸려고합니다. 후라이팬에 대하여 알아보니 다들 알텐바흐를 추천하는데 가족보다 나를 위해 선물하려고 합니다.
수정 삭제 쓰기
이경**** 2024-04-29
늘 잘쓰고 있습니다.
수정 삭제 쓰기
정유**** 2024-04-28
살다보니 요즘처럼 힘든 날이 없는데...
어떻게서든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는 내자신 한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힘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이 상황들을 해결을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해결책을 꼭 찾을수 있을꺼라 믿고 싶네요...
수정 삭제 쓰기
서영**** 2024-04-28
30년동안 해오던일의 방향을 살짝 틀어서 이제 조금은 여유를 가지게된 나를 칭찬해~
비록 수입은 반토막이 났지만 조금더 노력하면 더 나아지지 않을까~~?
쉬기로해놓고 쉼없이 뛰지않고 걷고있는 내가 조금은 생소하지만 그동안 열심히 뛰었으니
이제 여유롭게 걸을수 있기를~~~♡
수정 삭제 쓰기
이승**** 2024-04-28
교도관으로 일하며 잦은 야근에 격무에 시달렸지만 초등 두 아들만을 위하여 달려온 내 인생! 이번달에도 고생많았어
수정 삭제 쓰기
강미**** 2024-04-28
소개받았는데 비싸서 못 사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써보려구요
수정 삭제 쓰기
안남**** 2024-04-28
60이된 지금 한번도 써보지 않은 알텐바흐 이기회에 한번 써보고 딸들에게도 사주고 싶네요
수정 삭제 쓰기
정승**** 2024-04-28
살림중인 육아아빠에요.
우리 애기 맛나게 먹이고 싶네요
수정 삭제 쓰기
윤효**** 2024-04-28
우리아이에게 좋은 프라이팬으로 요리해주고 싶다
수정 삭제 쓰기
고미**** 2024-04-28
작년겨울 엄마를 떠나보내고 처음맞는 5월
어버이날이 다가오니 더더욱 엄마가 그립고 보고싶다
살아생전 더잘할걸 뒤늦은 후회감에 힘들었는데
푸른른 봄의 향기와 시간이 나를 치유해주는 느낌이다
힘들었지만 잘 견더준 나를 위로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한걸음씩 나아가자
사랑한다^~^
수정 삭제 쓰기
신선**** 2024-04-28
올해도 벌써 1/3이 지났네.
일하느라 고생많았어. 조바심내지마.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너무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말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자.
인생은 길고 아직 충분히 젊으니까 :)
수정 삭제 쓰기
이윤**** 2024-04-28
사용해본 중 가장 좋은 팬.
수정 삭제 쓰기
조민**** 2024-04-28
모든걸 다 정리하고
홀로서기를 한 나 자신 진짜 고생했다고 말해주고싶어
앞으로는 좋은날 행복한날이 기다리고있어
두려워하지말고
용기내서 멋지게 살아보자!
수정 삭제 쓰기
최진**** 2024-04-28
5월에도 힘내세요
엄마 화이팅
수정 삭제 쓰기
이현**** 2024-04-28
다사다난한 상반기였지만 너무 걱정만 하기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요리하고 같이 먹고 하면서 잘 지나온거 같어. 올해 하반기도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분명히 잘 풀려 나갈서라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요리하고 나누고 하면서 즐겁게 보냈으면 해
수정 삭제 쓰기
반연**** 2024-04-28
울엄마 50년차 알덴바흐 선물 받아보고 싶어요 어버이날 엄마한테 선물해 주고 싶어요 매일 손님 접대하느라 힘들었는데 받아보시고 편하게 요리 했으면 좋겠어요
수정 삭제 쓰기
유지**** 2024-04-28
5월중순 미국에서 방문할 예정인 여자친구와 결혼 예정인데 주방 용품은 알텐바흐와 함께 신혼 생활을 즐기려 합니다.^^ 그동안 고생한 나에게 멋진 추억이 되기를 화이팅!!!
수정 삭제 쓰기
양민**** 2024-04-28
새로운곳으로 이사하고 3남매 키우면서 낯선곳에서 적응하느라 지난한해 고생했다~~더힘내자~~
수정 삭제 쓰기
유지**** 2024-04-28
좋은 음식 좋은 주방용품들 생각하지도 않고 일에 바빠 내 몸 챙기지 못했던게 너무 후회되요 수술하고나니 그동안 배달음식만 먹던것들이 너무 후회되서 앞으로는 좋은 주방용품에 내 몸 생각해서 맛있는 음식해먹을거에요
하나하나 사는중입니다^^
수정 삭제 쓰기
고유**** 2024-04-28
새롭게 도전하는 일에 열심히 하는 너의 모습이 너무 멋져!!! 더 나은 나를 위해 응원하자~ 유정아!!! 화이팅!!
수정 삭제 쓰기
강시**** 2024-04-28
힘겨운 4월 잘이겨내고 행복한 5월 만들어가자.
힘내라
사랑해~♡♡
수정 삭제 쓰기
강유**** 2024-04-28
잘하고 있다고 나라도 말해주고 싶다~
힘내자!
수정 삭제 쓰기
이승**** 2024-04-28
42살에 우리 건담낳고 정신없이 키우다보니 내나이 50살..너무 고생했다 자신감은 점점 떨어지지만 다시 힘내서 건강하고 멋지게살자 사랑해

친구추가완료
수정 삭제 쓰기
박진**** 2024-04-28
30년동안 가스불에만 익숙했던 지난날 시대의흐름을 알아야한다며 인덕션으로 바꾼 지금 무쟈게 적응도 안되고 쓰던냄비는 인덕션과 친해지길 원하지 않고 기어이 인덕션 쓰겠다 욕심부린 나라서 신랑 눈치보이고 제발 냄비세트가 나에게 와주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맛있는 음식 해감서 항상 알텐바흐 생각 하겠습니다🥰
수정 삭제 쓰기
김경**** 2024-04-28
5월까지 건강하고 무탈하게 달리느라 너무 기특하다
수정 삭제 쓰기
안희**** 2024-04-28
맏며느리 26년차..
해마다 반복되는 명절 상차림과 손님 접대..
지쳐 있는 나에게 알덴바흐 후라이팬은 한줄기빛?
혁명?왜 이제 만났을까나?요리가 손쉽게 척척!!
음식하는 맛이 납니다~~~
알덴바흐 사랑에 빠졌어요♡♡
수정 삭제 쓰기
김지**** 2024-04-28
다섯식구~11년째 신혼살림으로 지금까지 잘았는데 . ...이제 보내줄떼가 되었네요~우리 식구 밥상 책임져줄 알텐바흐 환영해~♡♡♡
수정 삭제 쓰기
이미**** 2024-04-28
남편 아픈 고비 넘기고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가는 우리가족 고생했다 앞으로도 잘 지내보자
수정 삭제 쓰기
김미**** 2024-04-28
너무좋아요
수정 삭제 쓰기
정선**** 2024-04-28
별 이벤트없이 둥이들 잘 품고 있는 나, 살림 척척 해내는 나 칭찬해! 남은 임신기간 골고루 건강하게 먹고 산책도 열심히 하고 잠도 푹자고 출산하는 그날까지 힘내자!
수정 삭제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