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가정의 달 기프트 페스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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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가정의 달 기프트 페스타

알텐바흐 (ip:)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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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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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2024-04-23
입사한지 한달...
치열하게, 즐겁게 일하고 있어 고맙고
좋은 동료들과 함께라 행복하다
나 자신 고마워!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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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의**** 2024-04-23
2024년 언제오나 했는데 벌써 5월달이 곧이네~
앞으로 더 열심히 후회없이 남은 2024년을 살기를 바란다.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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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 2024-04-23
내일 수술 앞두고 있어요
수술 전 보다가 이런 글이 있길래 참여합니다
퇴원 후 주방을 좀 더 정비하고 싶어 보다가요
잘 끝나고 회복해 깔끔하게 살림하고 싶어요

스텐 밧드 사용해보고 생각나 들어왔는데..
쓰면 쓸수록 사용자를 생각하며 만든 것 같아 좋아요
다른 제품들도 다 사용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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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2024-04-23
귀촌 3년차 올해 마당공사하느라 정신 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텃밭도 조금 만들고 있으니 올해 부턴 건강한 야채를 먹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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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2024-04-23
남편과 결혼한지 1년
1년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5월 말에 드디어 신축으로 이사갈 예정이다
일년동안 고생 많았던 우리 더욱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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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경**** 2024-04-23
고생했다 경선아 세아이 엄마로, 직장맘으로, 아내로, 딸로 며느리로. 지치고 힘들어도 앞으로의 너무 많이 후회하지 말고, 내 인생이 밝은 에너지로 빛날 수 있도록 웃으며 힘내자! 응원하고 많이많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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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2024-04-23
물가가 오르고 생활이 녹녹하지 않아도
그래도
잘 될거야
계절의 여왕 5월
잘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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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하**** 2024-04-23
지난해부터 우리 이쁜 딸 키우느라고 고생한 나 자신
한달뒤에 복직인데 어린 아이 두고 출근할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 그래도 지금까지 잘 해왔고 우리 애기도 어린이집에 잘 적응해서 다행이야🩷
앞으로 더 큰 우여곡절이 많겠지만 지금껏 해왔던것처럼 잘 이겨내고 행복하게 살고싶다🩷 잘했어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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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 2024-04-23
매일 새벽 6시에 일어나서 하루 마감할 때 까지 가족들 위해 쓸고 닦고 밥 차리고 그렇게 10년.. 두손은 두툼한 아저씨 손처럼 변하고 온통 습진 투성이지만 그래도 그렇게 바쁘게 움직이는 덕분에 남편과 아이 밖에 나가서 힘내서 책임감 있게 할 일잘 마치고 오고, 아이에게도 좋은 습관 만들어 준 나, 칭찬하고 싶네요 정말 나를 갈나서 아이를 키우고 살림을 한다는 말.. 이제서야 알 것 같아요 이렇게 힘들게 아니 몇배는 더 힘들게 우리를 키운 엄마에게 너무나 고맙고 미안한 요즘입니다 따뜻한 봄이 오고 꽃이 피는 계절이 온 만큼 우리 가족에게도 밝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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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 2024-04-23
우여곡절 많은 상반기였지?
전세사기도 당하고, 스트레스로 몸도 안좋아지고, 매일매일 우울감에 빠져있었는데, 스스로 이겨내려 노력하는 너가 참 대단하고 고마워.
다시 운동도 조금씩하면서 건강도 찾을거고, 하반기에는 나를 눌렀던 일도 풀릴테니까 조금만 더 힘내자!
힘들지만 힘내자 너가 최고인거 잊지마!
늘 고맙고 고맙고 살아있음에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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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2024-04-23
5월 내 탄신일이 있는 달!!
드뎌 아이들이 입시에 한걸음 다가가는 첫 시험을 보게 되었군. 혼자서 우리 둥이들 열심히 키운 나 자신 수고했고 장하다!!! 앞으로도 더 힘내고. 군대 가려면 몇년 안 남았다. 조금만 더 파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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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 2024-04-23
24년 상반기 수고했다:) 정말로 수고했다 스스로 칭찬할 수 있음에 감사해 앞으로도 이렇게 느리지만 조금씩 나아지자 이제시작이니까 꼭 무너지지말자 무너지더라도 다시일어설수있을거야 힘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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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2024-04-23
힘든일도 술픈일도 다 잊고
즐거운일 행복한 일만 생각하자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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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 2024-04-23
아빠 육아휴직 3년차.... 밥해먹이는게 항상 일처럼 느껴지는데, 이제 조금은 익숙해졌으니 앞으로도 꾸준히 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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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2024-04-23
몇년전 힘든시절이 있었는데..지금도 힘들다!!!
그래도 잘 버티고 있으니 언젠간 좋은날이 올거야!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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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 2024-04-23
출산하고 남편 아기 이유식만들어 먹이고 집청소하고
아기랑 놀아주고 몸이 세개라도 모질랬던,,그래도
마음만은 행복했다!!! 알텐바흐 후라이팬으로 맛있는
요리 많이 해줄게 우리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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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 2024-04-23
2024년 시작된지 4개월 째인데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전주에 계속 내려갔다가 올라갔다가 고생이 많네
후회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부모님 보살피자. 기운잃지 말고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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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2024-04-23
아이를 잃고 다시가지려고 하지만 잘안되는 내자신을 탓하려 했는데 내옆에는 참 좋은 사람들이있더라 그러니까 나야, 혼자서 너무힘들어 하지말고 가끔은 기대도 되지않겠니 그리고 감사한 분들께 감사인사 꼭 전하고.. 잘 버텨준 나자신에게도 너무나도 감사해 고마워 그리고 우리 꼭 다시만나게될거니까 너무 힘들어하지말자!!! 상반기 잘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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